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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웃는땅콩 어린이재단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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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<![CDATA[그림책 ‘봄이 오면 새로운 싹이’ 출간]]>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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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<![CDATA[<strong>웃는땅콩어린이재단, 생명 순환의 놀라운 수수께끼를 담은 그림책 ‘봄이 오면 새로운 싹이’ 출간 </strong>

웃는땅콩어린이재단이 그림책 ‘봄이 오면 새로운 싹이’를 출간했습니다.

그림책 《봄이 오면 새로운 싹이》는 세계적인 그림책 축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하고,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을 거머쥔 박현민 작가의 신작입니다. 이 책은 우리 발 밑의 작은 씨앗 하나가 싹을 틔우고, 꽃을 피우며, 열매를 맺어 다시 다음 생명으로 이어지는 대자연의 경이로운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.

새싹이 쑥쑥 자라 꽃을 피우면 나비가 찾아와 가루받이를 하고, 그 결과로 맺힌 열매를 동물들이 먹거나 땅속에 숨기며 씨앗은 또다시 멀리 퍼져 나갑니다. 작가는 단순히 정형화된 식물의 한살이를 나열하는 대신, 온 생태계가 수수께끼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치열한 생존과 상호작용의 망을 조명합니다.

특히 이 그림책의 백미는 책의 맨 마지막 장에 숨겨져 있습니다. 인간의 손길을 거쳐 마침내 도달하는 결말의 순간, 작가는 예측 불가능한 연출을 통해 독자들을 다시 한번 경이로운 시작의 기점으로 되돌려 놓습니다. 한 번 펼치면 결코 멈출 수 없고,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곧바로 첫 장을 다시 펼치게 만드는 이 매혹적인 순환의 고리는 독자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과 짜릿한 반전을 선사할 것입니다.]]></description>
			<author><![CDATA[임효미(Lim Hyomi)(vistadesign)]]></author>
			<pubDate>Fri, 18 Sep 2026 17:16:45 +0000</pubDate>
			<category domain="https://lpcf.kr/?kboard_redirect=2"><![CDATA[뉴스룸]]></category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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